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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맥주 먹고 싶음  100자평
[여름에 우리가 먹는 ..]  보리  |  2021-11-30 11:25 
젊음이 지나가는 게 왜 이렇게 힘드냐!  100자평
[동해 생활]  보리  |  2020-09-02 22:32 
그래, 나도 덕질할 거리가 있었지! 오랜만에 느껴보는 취향의 공유, 그 설렘!  100자평
[BRITPOP 브릿팝]  보리  |  2020-09-02 22:31 
“네가 틔운 싹을 보렴, 오, 사랑” 이라는 루시드폴 노래의 가사처럼, 사랑은 언제나 무언가를 만들어낸다. 보이든 보이지 않든 그것이 우리를 변화시킬 것이고, 그것은 언제나 좋은 쪽일 거라고, 나는 믿는다.  100자평
[오, 사랑]  보리  |  2020-09-0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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