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무찌르자 게으름~~~
  • Forgettable.  2012-01-31 14:18  좋아요  l (0)
  • 오 ㅎㅎ 저도 엘리엇 스미스 한 때 엄청 빠져서 들었었어요. 특히 작년에 혼자 -_-;;;
    between the bars는 수백번 들어도 질리지도 않더라구요. 으..
    say yes가 저런 내용이었군요. 흠. 들을 떈 몰랐는데ㅠㅠ

    아이팟 노래 다 날리는 바람에 엘리엇오빠 노래도 다 날아갔는데 다시 파이럿베이 뒤져봐야겠다는;; ㅋㅋㅋ
  • lazydevil  2012-01-31 14:24  좋아요  l (0)
  • 제발 쫌! 실시간 댓글에 놀랐잖아요!!
    가사 해석 믿지 마시고...
    CD는 도망가고, 파일은 날아가고... 그들은 살아있음이 분명하네요.ㅠㅠ
  • Forgettable.  2012-01-31 14:49  좋아요  l (0)
  • 놀라긴ㅋㅋㅋ
    지겨운 회사생활이 다 이런게 낙 아니겠어요? ㅋㅋ

    왠일로 시간 나셨나봐요?
    근데 왜 제 서재에 반말했다가 존대말로 수정했어요? ㅋㅋㅋㅋ 반말해도 돼요 ㅋ
  • lazydevil  2012-02-01 00:17  좋아요  l (0)
  • 젠장, 댓글 수정하다가 삭제됐네요ㅜ
    암튼 반말 안했다고요...!ㅎㅎ
  • Forgettable.  2012-02-05 20:36  좋아요  l (0)
  • 우연히 버려진 유에스비에서 노래 찾아서 다시 들었습니다.
    좋습니다. ^^
  • lazydevil  2012-02-06 18:34  좋아요  l (0)
  • 지랄맞게 좋지요?
    버림받은 것들도 잘 살펴보면 쓸만하다니까요.ㅎㅎ
  •  2012-02-02 13:04  
  • 비밀 댓글입니다.
  •  2012-02-02 15:47  
  • 비밀 댓글입니다.
  •  2017-01-14 02:45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2017에도 엘리엇을 듣고 있는 1인입니다. 좋은 가사네요 가사 번역 감사드립니다
  • lazydevil  2017-04-26 15:34  좋아요  l (0)
  • 고맙습니다. 저도 들어요, 요즘도. 게을러서 요즘 서재는 방치... 트윗으로 가끔 음악 이야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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