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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의 이야기를 듣다가 떠오른 생각들
lazydevil 2011/09/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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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2011-09-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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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데빌님은 뭘 많이 하시면 생각이 많이 떠오르시나 봐요. 책은 못 읽었는데 저는 못 읽은 책 리뷰에만 관심이 많아서, 너무 재밌어서 페이퍼 읽었어요. 얼마전부터 가끔 오는데,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
lazydevil
2011-09-2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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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작품보다 리뷰에 읽는 걸 더 좋아한 적 있습니다. 소설이든, 시든 리뷰만 읽었던 기억이...ㅎㅎ
요즘은 그 반대죠. 작품만 읽고 해설은 대충 넘겨봐요^^ 근데 알라딘에 리뷰랍시고 올리니 좀 웃기죠. ㅋㅋ
반갑습니다.^.^
June*
2011-09-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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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페이퍼. 막ㅡ 저녁을 먹고 책을 읽으려고 앉아있던 참에 폰으로 여기저기 서재탐방 중이거든요. 소장은 하고 있는 책인데 몇년째 먼지 속에 묻혀있어요. 리뷰를 보니까 갑작스레 읽고싶어지는걸요 ^^
lazydevil
2011-09-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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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전 푸익의 다른 소설 <천사의 음부>까지 쟁여놨어요..ㅡ.ㅡ 암튼 읽고 나니 빚청산한 기분이랄까요?ㅎㅎ 준님도 얼릉 청산해보세요.
반갑습니다.^.^
Forgettable.
2011-09-2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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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끝까지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리뷰써달라고 부탁한 것도 있고 해서 ^^
전 이거 재밌었단 기억밖에 남아있지 않아요. 그런데 마누엘푸익이 정말 영화광에 게이였나요?? 흥미로운 정보군요.. 이 책과 [타인의 삶]이 함께 놓이다니, 그럴법해요.
[타인의 삶]에서 감시자에게 주는 말인 'HGW XX/7 gewidmet, in Dankbarkeit' 이 헌사와..
[거미여인의 키스]에서 제가 밑줄 그어두었던
'하지만 커튼을 젖히고 몇 분 동안에 걸쳐 시선을 고정하고 있었음.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북서쪽을 바라보고 있었음.
즉 후라멘토가와 바우네스가의 교차로,
좀더 정확하게 방향을 표시하자면,
교도소가 있는 비야데보토 지역을 향해 쳐다보고 있었음.'
이 부분이 묘하게 겹치는 느낌이네요..
재밌는 리뷰 잘 읽었습니다. ^^
lazydevil
2011-09-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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뭡니까, 코드번호까지 증거자료로 삼는 포겟님의 댓글....ㅋㅋ
근데, 인용하신 대목...
다시보니 참 쓸쓸하네요. 감시일지에서 몰리나의 내면이 백푸로 묻어나는군요.
푸익, 정말 대단합니다.
울창
2011-09-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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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따위 리뷰"에 관심이 많습니다.^^
lazydevil
2011-09-2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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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격려가 다른 '이 따위'를 부르네요^^ 감사합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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