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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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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고독할 기회가..]
아롱바라기 | 2017-04-07 18:59
젠탱글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우연히 검색을 하다 화려한 무늬와 무언지 모를 매력으로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늬가 복잡한 것 같아 그리기가 망설여졌는데 책을 보면서 마음에 드는 젠탱글 패턴을 연습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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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젠탱글]
아롱바라기 | 2016-08-11 18:56
이 책은 총 4장으로 나누어져 있다그 중 마음에 드는 구절이 있었던 장은 3장과 4장이었다3장의 제목은 삶에서 얻는 깨달음의 지혜니다 가제로 붓다에게서 배우는 일이다음.. 일과 인생을 비유하며 깨달음에 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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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일하다]
아롱바라기 | 2015-04-21 19:06
책을 읽기도 전에 제목을 보고 들었던 생각은 당을 끊는다는 것은 왠지 우리나라의 식사에선 그리고 내가 먹는 식단에서 뺄 수없는 그런 식사제한법인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의사가 자신의 생활에 직접 경험을 체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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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을 끊는 식사법]
아롱바라기 | 2015-04-19 17:44
책을 읽게 되면서 글을 쓰기 위해 노력만 했지 어떻게 쓰고 읽어야하는지 방법에 대해선 생각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그저 책을 읽는다는 것은 내겐 활자를 읽어 이해하려는 것만 중요할 뿐 그것이 내게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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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사람 글읽는 ..]
아롱바라기 | 2014-12-30 22:00
책 제목처럼 미움받을 용기라는 말만큼 타인의 시선에 대해 도전하는 말은 없을 것 같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사회라는 안에서 사람들과의 관계를 무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 안에서 모든 걸 받아들일 수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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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움받을 용기 (반양..]
아롱바라기 | 2014-12-06 22:48
이 책을 보며 습관을 대했던 나의 모습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다늘 계획만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 작심삼일이 되었던 일들이 왜인지 확실하게 설명이 나와 있었다뇌의 문제도 그리고 동기와 의지의 문제도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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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의 재발견]
아롱바라기 | 2014-12-04 18:41
책의 제목처럼 사랑에 대한 이야기이다남녀의 여러 상황의 사랑이 애틋하기도 설레이기도 슬프기도... 제일 인상에 남았던 사랑은친구인 줄 알았던 사이가 사랑이었고 그 사이를 사랑으로 채우기에는 사랑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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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당연하다고 생..]
아롱바라기 | 2014-12-04 17:30
의사가 쓴 수필은 처음 접하는 거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했다글은 글쓴이의 성품과 성격 그리고 사상 등 많은 것을 반영한다글을 보며 느낀 점은 의사선생님이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나와 사는 것과 좀 많이 다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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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인연]
아롱바라기 | 2014-11-18 21:18
설원에서 펼쳐지는 북극곰과 허스키의 우정을 그려가는 기적을 담은 이 책은책 표지부터 인상에 들어왔다약간 허스키는 무서워보이는 감이 없지 않았지만 서로를 신뢰하는 기간을 갖게 되면서북극곰도 허스키도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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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Friends]
아롱바라기 | 2014-11-16 23:23
엄마, 나를 지켜봐주세요를 읽고 아이를 키우지 않는 나에겐 결혼 후에 아이를 위한 준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내가 엄마가 된다면이라는 가정과현재 내가 자식으로서 엄마에게 받아온 교육과 훈육에 대해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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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를 지켜봐 주..]
아롱바라기 | 2014-09-16 15:40
동물을 좋아하는 내게 이 책은 제목만으로도 흥미를 갖게 되었다 현재는 세월이라는 병으로 백내장을 앓고 있는 아롱이를 생각하게 되었다 카밋은 경견장에서 달리던 경주마였다 하지만 버림받았고 화재현장에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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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를 구한 개]
아롱바라기 | 2014-08-14 17:01
희망은 언제나 옆에 있었다
리뷰
[희망의 귀환]
아롱바라기 | 2013-05-04 19:51
발렌시아가 무슨 색인건가요?
100자평
[바닐라코 컬러스 앤 ..]
아롱바라기 | 2011-11-15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