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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재미있고 번역도 훌륭해서 책이 전혀 두껍게 느껴지지 않았다.
100자평
[아메리칸 프로메테우..]
끙 | 2024-02-01 00:49
재미있게 읽은 소설이다. 각 캐릭터들의 개성이 톡톡 튄다. 설정이나 스토리도 흥미롭다.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현대인들의 추악한 일면을 되돌아 보게 된다.
100자평
[내 생의 마지막 다이..]
끙 | 2024-02-01 00:47
주인공을 응원하는 심정으로 읽게 된다. 마트에서 사는 이재민들의 일상을 재미있게 혹은 씁쓸하게 바라보게 된다. 문장이 참 독특하다. (좋은 의미에서) 곱씹어 읽어야 이해가 되는 문장이 많다. 기대되는 작가.
100자평
[마트에 가면 마트에 ..]
끙 | 2024-02-01 00:46
읽을 때는 재미있게 후딱 읽었는데 다 읽고 나니 남는 게 별로 없음. 제목 그대로 시트콤 한 편 본 것 같은 느낌. 소설에서 다루고자 하는 주제가 그리 깊이있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한 마디로 여운이 남지 않는 소..
100자평
[시트콤]
끙 | 2024-02-01 00:44
설정은 독특하나 스토리가 지루함. 소설이 아니라 변온동물 변화기 정도로 보임. 극적인 사건이 없어서 그런 것 같음. 두 주인공 간의 대사는 정말 지루하고 오글거림. 두 주인공 간의 캐릭터 차이도 모르겠음.
100자평
[부디, 얼지 않게끔]
끙 | 2024-02-01 00:42
자음과 모음 경장편소설상 수삭작 중에 가장 좋았다. 캐릭터 하나하나의 개성이 돋보였고, 서브 플롯과 메인 플롯이 유기적으로 잘 짜여 있었다. 코믹하고 단아하면서도 섬세한 심리묘사가 일품.
100자평
[시커의 영역]
끙 | 2024-02-01 00:40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얼핏 만화적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욱, 소문에 휩쓸리는 인간의 본성을 더 적나라하게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읽으며 육성으로 웃음이 몇 번이나 터졌는지 모르겠다. 그렇다고 웃..
100자평
[김 대리가 죽었대]
끙 | 2024-02-01 00:25
지독히도 재미없는 전형적인 캐릭터와 서사
리뷰
[링 샤우트]
끙 | 2024-01-04 18:00
묵직한 주제의 장편 서사시
리뷰
[재수사 2]
끙 | 2023-08-20 15:13
4일만에 전권 다 읽었다. 몰입감이 엄청나다. 단순한 추리소설이 아니다. 철학소설로 봐도 좋다. 수사과정을 쫓아가는 재미 아래 다른 분 의견처럼 수사관과 범인의 생각, 심리, 사상이 이 작품의 핵심이자 매력. ..
100자평
[재수사 2]
끙 | 2023-08-20 14:59
이런 저런 지식들이 짜깁기 돼 있고 인물들의 캐릭터 설정이 잘 돼 있어서 읽을만 하다. 하지만 대사가 너무 직설적이고 유치한 감이 있다. Sf적 상상력이라고는 외계인 하나뿐이라 아쉽긴한데 킬링타임용으로 생각..
100자평
[크리스마스 인터내셔..]
끙 | 2023-06-17 08:15
문단문학으로 데뷔한 작가이지만 SF의 문법을 잘 이해하고 쓴 작품. 순소설 쓰던 사람이 SF 쓰면 맹탕 같은 글 쓰기가 십상인데 이 작품집은 그렇지 않다. 하나하나 개성과 상상력이 좋다. 알래스카의 아이히만이 특..
100자평
[지극히 사적인 초능력]
끙 | 2023-04-07 23:12
현대를 살아가는 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법한 무력감이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주장을 통해 잘 표현돼 있다. 스릴러 형식으로 진행되다 보니 몰입감이 좋았고, 각 캐릭터의 개성과 일관성도 뛰어났다. 읽는 내내 날카..
100자평
[표백]
끙 | 2023-04-07 23:07
이 책 덕분에 몰랐던 책들도 알게 되고 작가가 팟캐스트 진행하면서 겪은 경험담도 재미있게 읽고 팟캐스트도 들어 보고 그랬다. 작가의 책에 대한 생각을 읽으며 나는 책에 대해 무엇을 바라고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100자평
[책, 이게 뭐라고]
끙 | 2023-04-07 23:04
내 신혼여행과 지난 결혼생활을 돌아보게 만든 책. 사람 사는 거 다 똑같구나 하고 느낀 책. 다른 점이 있다면 난 여행 가서 그렇게 철학적인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다는 거. 애들 다 키워놓고 부부끼리 여행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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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신혼여행]
끙 | 2023-04-07 23:02
읽고 쓰는 사람으로서 아주 큰 도움을 받은 책. 다른 작법서 보면서 고개를 갸우뚱했던 것들이 나만 그렇게 느낀 게 아니라는 것. 이 책을 읽고 도움도 받고 용기도 얻는다.
100자평
[책 한번 써봅시다]
끙 | 2023-04-07 22:59
소설가의 삶이 어떠한지 투명하게 보여주는 글.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자기 목소리를 확실히 내는 모습이 당당해 보이고 본받고 싶다.
100자평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
끙 | 2023-04-07 22:57
평행세계의 ‘나‘들이 이 지구의 멸망을 막으려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놓고 어쩜 그렇게 다들 태연할 수가? 그리고 주인공의 예지몽은 결정적인 순간에 별다른 도움이 안 된다. 이러한 이유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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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실 끝의 아이들]
끙 | 2023-04-07 22:53
읽어 보면 알게 된다.
리뷰
[쿼런틴]
끙 | 2023-01-21 16:51
자기 자신을 지키려는 주인공의 노력이 위태롭고 애처롭다. 자아실현과 생계유지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혹은 피곤한 줄타기를 하는 현대인을 sf적으로 절묘하게 잘 묘사한 것 같다.
100자평
[계산된 삶]
끙 | 2023-01-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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