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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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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빠져들어 몇편을 순식간에 읽어버렸다. 시인님이 직접 그렸다는 연필그림도 하나씩 찾아서 구경도 하고. 글을 읽다보니 굳어있던 마음이 사르르 녹아내린달까. 사랑스럽고 따듯하고... 참 찡하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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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소년]
limebasil | 2024-02-21 06:00
너의 하늘을 보아 시는 최애시-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아라 시집도 두꺼웠는데 이번 시집도 두껍네요! 두고두고 보기 좋겠어요. 기대하며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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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늘을 보아]
limebasil | 2022-05-04 13:28
이 시리즈는 늘 믿고 구입. 한페이지에 사진 한 장과 짧은글인데 희한하게 어느책보다 책장이 잘 안넘어가요. 오래 머물며 나의 이야기를 흰여백에 새기느라. 선물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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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방]
limebasil | 2021-12-30 02:10
박노해 시인의 걷는독서를 인스타에서 보고 있는데 책으로 소장할 수 있다니 기쁩니다. 책도 너무 예뻐서 선물하려고요. 선물하는 사람에게 딱맞는 문구를 표시해서 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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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독서]
limebasil | 2021-06-05 16:17
‘삶은 가는 것이다. 그래도 가는 것이다. 굽이 돌아가는 길이 멀고 쓰라릴지라도 서둘지 말고 가는 것이다.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이다.‘ 가장 와 닿았던 한 문장. 코로나로 모든 것이 막히고 답답했는데 책을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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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limebasil | 2020-09-08 23:16
별 보는 걸 좋아해서 ‘우주‘라는 단어만 들어도 왠지 설렘. 그런데 ‘비밀 파일‘이라니. 목차를 읽어보니 심히 궁금해져서 구입! 단어가 생소한게 많지만 재밌음. 빨리 책장을 넘기고 싶은데 내 머리 속 조각들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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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비밀 파일]
limebasil | 2020-06-26 21:38
책 첫장에 ‘감동하고 감사하고 감내하며‘ 라는 말이 좋아서, 나에게 그리고 부모님에게 선물하고 싶어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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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limebasil | 2019-10-20 15:38
글은 짧다. 여운은 길다. 좋은 책의 기준은 지식에서 그치는가, 아님 나의 삶의 방향을 바꿔주는가 인 것 같다. 어릴 적 동네가 재개발에 모습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내 기억이 다 지워지는 듯 하다. 장소란,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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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의 미학]
limebasil | 2016-10-15 23:40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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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마을]
limebasil | 2015-10-22 14:07
아마도 이번 년도는 계속 이 책을 곁에 두고 읽을 듯 하다. 시인은 이 책에서 ˝시간은 누구의 편인가?˝라고 조용히 묻는다. 가차없는 시간의 공격에 푸른 자리를 갉아먹히는 생활이라면 나이만큼 시간은 무서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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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만이 희망이다]
limebasil | 2015-05-31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