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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호빵님의 서재
  • scott  2021-01-13 22:27  좋아요  l (1)
  • [안개가 얼마나 자욱한지 길이 안 보이는군. 세상 사람들이 전부 지나가도 모르겠어.] 오닐이 살아생전에 이작푸 절대로 발표 안하고 사후에 퓰리처상을 수상했죠 ‘운명이 우리에게 시킨 일들은 변명할 수도 설명할 수도 없는 거‘ 이뿐 호빵님 덕분에 ‘밤으로의 긴여로‘ 다시 펼쳐 읽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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