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읽고 뭔가 말을 덧붙이고 싶었던 책들
  • 만기  2018-09-24 12:46  좋아요  l (0)
  • 책 저자가 ‘급조된 블로그‘ 운운한 리뷰를 봤다. 내가 악플을 썼다고 한다.
    알라딘의 오랜 애용자였다. 그러나 사적인 사정이 있어서, 좀 더 자유롭게 리뷰하기 위한 새 계정을 만들었다.

    적어도 쓴 리뷰 대부분이 자기가 번역한 or 쓴 책에 별 5개 준 것인 사람이 뭐라 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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