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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손가락
  • 오늘부터, 詩作
  • 테드 휴즈
  • 14,400원 (10%800)
  • 2019-09-20
  • : 1,064
˝경험이라는 내면의 우주를 모른 채 산다는 것은 우리 자신과 우리의 진정한 삶을 모르고 사는 것과 같습니다.˝ 테드 휴즈는 시 쓰기를 자신의 경험을 소유하는 것으로, 진정한 자신을 되찾는 것으로 바라본다.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시창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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