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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놀이"를 중심으로, 여러 철학자들의 사유를 살피고 있다. 놀이와 관련된 사유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를 다루면서도, 놀이를 천착한 각 철학자들의 사유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내고 있다. 특히 니체와 가다머의 놀이를 해설하는 부분은 니체와 가다머 철학으로 안내하는 역할까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