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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를불러주세요님의 서재
우리의 피비!!!  100자평
[호밀밭의 파수꾼]  119를불러주세요  |  2023-05-18 23:53 
지옥변도 그렇지만 나에겐 갓파가 단연 최고였다. 소세키와 도탑게 지냈다는데 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소세키의 <고양이로소이다>의 느낌도 났음.  100자평
[지옥변]  119를불러주세요  |  2023-04-10 18:42 
꽤 괜찮았던 2권  리뷰
[달러구트 꿈 백화점 2..]  119를불러주세요  |  2023-03-07 19:35 
소재 원툴...  리뷰
[달러구트 꿈 백화점 1..]  119를불러주세요  |  2023-01-31 18:05 
천재라고 할 수밖에... 왜 필사작품으로 손에 꼽히는지 읽어보면 절실히 알게 됨. 표제작 ‘무진기행‘이 단연 최고였다  100자평
[무진기행]  119를불러주세요  |  2023-01-11 17:48 
언뜻 보면 연관성이 적어보이는 이야기들이지만 ㅡ영혜의 각성과 인식변화ㅡ 에만 초점을 두고 봐도 굉장히 밀접하게 얽혀진 이야기들이란걸 알게 될겁니다. 고통에 관해서 작가가 얼마나 처절하게 데였는지 알 수 ..  100자평
[채식주의자 (리마스터..]  119를불러주세요  |  2022-11-01 18:12 
재밌어요. 번역도 매끄럽게 잘 돼있습니다. 근데 사소한 오탈자가 꽤 많이 보여요 은근 거슬립니다 ㅠㅠ 이것때문에 책 퀄리티가 떨어지는 느낌...  100자평
[오만과 편견]  119를불러주세요  |  2022-08-22 16:52 
완독... 힘들었지만... 너무 재미있고 쉽게 잘 써줬어요.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00자평
[코스모스]  119를불러주세요  |  2022-07-19 02:07 
나는 어떤 예술과의 광기,라는 주제보다는 한 사람의 일생기를 보았다는거에 큰 감명을 받은거 같음... 스코틀랜드가 예전에 살던 삶과는 완전히 다른 나라 타히티로 가서 사는 부분부터 흠뻑 몰입해서 봄. 마지막 ..  100자평
[달과 6펜스]  119를불러주세요  |  2022-02-11 11:52 
아기자기한 표지와 제목, 그렇지 못한 노골적인 내용... 좀 충격받았다 솔직히... 굉장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포근한 마법이라는 소재에 잘 담아냈다. 캐릭터들도 하나같이 매력있었고, 무엇보다 결말이 너무 마음에 ..  100자평
[위저드 베이커리]  119를불러주세요  |  2022-02-06 23:48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어려워서 여러번 읽어보긴 해야겠지만요. 실존주의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해준 책이었어요  100자평
[이방인]  119를불러주세요  |  2021-12-20 00:39 
굉장히 관념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데미안을 읽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래도 데미안은 좀 더 보편적이고 종교적인 것을 생각하는 느낌이라면 금각사는 속된 말로 ˝지 ㅈ대로˝생각하고 의미 부여하..  100자평
[금각사 (무선)]  119를불러주세요  |  2021-11-29 11:50 
그저 명작 • • • 맨 뒤에 새말이 원리가 실려있는데 그저 감탄스럽기만 하더라고요. 말의 수를 줄임으로써 생각의 한계 폭까지 줄일수 있다는게 정말 획기적이라 느꼈습니다  100자평
[1984년]  119를불러주세요  |  2021-11-28 17:34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 꾸준히 좋은 퀄리티 내주셔서 감사.  100자평
[소비더머니]  119를불러주세요  |  2021-11-05 14:05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에반게리온에 대한 책이라기보단 성장소설에 가까워요. 자신을 열광의 상태로 이끌어준 작품에 실망을 하게 되더라도 그 열정만큼은 잃어버리지 않는... 열정이라는 감정이 삶을 어떻게 바..  100자평
[열광금지, 에바로드]  119를불러주세요  |  2021-08-14 00:31 
동물농장은 꼭 이걸로 보세요. 단순한 글자옮김이 아니라 작가의 의도까지 생각하면서 번역한 훌륭한 책입니다. 또 상징적인 표현이 많은데 주석으로 다 설명해줘서 훨씬 더 재밌게 볼수있어요. 마지막에 옮긴이 말..  100자평
[동물농장]  119를불러주세요  |  2021-07-21 13:40 
개인적으로데미안보다 수레바퀴가 훨씬 재밌었습니다. 데미안 읽고는 많이 실망했는데 수레바퀴를 읽고나니 싯다르타도 읽고 싶어지네요. 근데 책을 읽다 손에 뭔 까만것들이 묻어나길래 뭐지했는데 알고보니 표지에..  100자평
[초판본 데미안 + 수레..]  119를불러주세요  |  2021-07-05 15:59 
갓트레유  100자평
[끝없는 이야기 (리커..]  119를불러주세요  |  2021-06-22 01:02 
훌륭한 책  100자평
[소년이 온다]  119를불러주세요  |  2021-05-27 01:18 
서사 자체는 납득이 안되는데 탁월한 문장력과 아름다운 감성으로 그걸 찍어누른 느낌... 분위기도 좋았다 근데 마지막 장면은 왜 그런거냐 도대체!!!  100자평
[상실의 시대]  119를불러주세요  |  2021-05-2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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