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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님의 서재
와.. 이건 또 시와는 다른 감동입니다. 울렸다가 웃겼다가 뜨끔하고 가슴을 찌르기까지.. 다 읽고나서도 또 보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100자평
[눈물꽃 소년]  노래하는새  |  2024-02-23 19:08 
"언제나 그 자리에 서서 나를 기다려주고 지켜주는 나무 하나, 그토록 묵중하고 한결같은 사람 하나" 그런 사람 한 명만 있어도 세상 살아갈 힘이 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어요. 고마워요.  100자평
[올리브나무 아래]  노래하는새  |  2023-09-22 01:44 
오! 박노해 시인님 책 시리즈로 모아뒀는데, 새 책 나왔네요^^ 빨리 보고싶어요..  100자평
[아이들은 놀라워라]  노래하는새  |  2022-09-22 15:17 
˝가슴에 벼락 같이 꽂히는 한 줄의 시˝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어 박노해 시인의 시집을 또 집어듭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100자평
[너의 하늘을 보아]  노래하는새  |  2022-05-04 02:07 
흑백 사진에세이 시리즈 전부 모았어요. 빨리 받아보고 싶습니다. 이번 분홍색 표지도 기대됩니다. 늘 화면으로 보는 것보다 실물 색이 예뻤거든요. ^^  100자평
[내 작은 방]  노래하는새  |  2021-12-23 17:34 
<걷는 독서>의 밑줄긋기  페이퍼
노래하는새  |  2021-11-09 20:54 
<걷는 독서>의 밑줄긋기  페이퍼
노래하는새  |  2021-11-09 16:20 
박노해 시인에게 ‘독서‘란...  리뷰
[걷는 독서]  노래하는새  |  2021-07-05 21:56 
인스타로 매일 보던 걷는독서라, 믿고 주문! 하루 한 장씩 필사하기 딱 좋습니다.  100자평
[걷는 독서]  노래하는새  |  2021-05-28 12:47 
책이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예뻐요. 표지가 천으로 싸여져 있는 양장본이라...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자기 전에 사진 과 글 한 편씩 읽어볼까 합니다.  100자평
[하루]  노래하는새  |  2019-10-29 01:55 
아직 못 읽었지만, 생각보다 자연과학분야에 가까운 책인 거 같다. 짧게 짧게 끊어서 읽으려고 했는데.. 잘 안 읽게 되네.  100자평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  노래하는새  |  2017-11-03 23:00 
그림체가 이뻐서 선물하려고 구입했다가 내 책장에 꽃히게 된 동화책. 그림만 봐도 참 좋다.  100자평
[바다 우체부 아저씨]  노래하는새  |  2017-11-03 22:59 
외국동화로 보고, 한국책으로 나온것이 반가워 구입. 분명 동화책인데 나한테도 위로가 되어주었다. 아이를 키우는 친구에게 주려고 했는데, 이미 친구도 갖고 있었다.  100자평
[점]  노래하는새  |  2017-11-03 22:58 
순서대로 넘겨보는 것도 좋았고, 아무데나 펼쳐서 나오는 부분부터 봐도 좋았다. 책이 두꺼워서인지, 내가 참여한 일들이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가만히 놓고 보기만 해도 뿌듯했다. ㅎ  100자평
[촛불혁명]  노래하는새  |  2017-11-03 22:55 
오랜만이다. 질문을 품게하는 책^^  리뷰
[빈자의 미학]  노래하는새  |  2016-10-16 20:39 
민들레 꽃처럼 살아야 한다. 내 가슴에 새긴 불타는 투혼... 20대때 가슴 뜨거운 떼창으로 함께 불렀던 노래이면서, 늦은 밤 집에가면서 흥얼거리게 되던 그 노래가 박노해의 시라는 걸 알고 찾아 읽었던 시집. <..  100자평
[참된 시작]  노래하는새  |  2016-05-2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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