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1
오회님의 서재
이들은 남의 상처 중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이용하고 이용 못하는 것들은 침묵한다. 여성의 아픔에 대해선 표독스럽게 발톱을 세우고 달려들지만 이성의 아픔에 대해선 당연한 책임으로 몰아세운다. 그 따듯하고 포근..  100자평
[페미니즘의 도전 (15..]  오회  |  2021-06-29 23:25 
개인적으로 힘든 2019년이었는데 마침 이 앨범이 나와주었습니다. 밑에 분은 전작만 못하시다고 하셨는데 전 오히려 1,2집과 다른 매력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전작 곡들과 섞어 들어고 물리지 않는 신선함이라고 ..  100자평
[살롱 드 오수경 - 데..]  오회  |  2019-12-25 19:54 
참 용기있는 저자. PC는 정말 구역질나는 사고 방식이다. 도덕적 백지수표를 펄럭이지 말고 치열한 토론을 통해 사회 문제가 해결되길 바래본다.  100자평
[포비아 페미니즘]  오회  |  2017-10-10 17:59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