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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권님의 서재
  • 한국교회, 이미와 아직 사이에서
  • 주원규
  • 13,500원 (10%750)
  • 2020-02-28
  • : 83
우리가 시와 공에 얽매인 존재라면, 우리가 머무른 곳이 곧 우리를 증거할 것이고, 머무르고자 하는 곳이 우리를 드러낼 것이다. 그렇다면 스스로 발가벗고 신에게 다가가는 공간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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