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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브앤테이크 Give and Take
- 애덤 그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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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2013-06-07
: 16,755
그냥 저냥. 여느 자기계발서처럼 책 주제에 부합하는 사례를 끌어오려다 보니 무리수가 중간중간 보임. 그 중에 가관인게 조너스 소크가 기버가 아니라는 듯한 서술. 팀원들에게 공을 돌리는 게 진정한 기버일까, 아니면 그가 한 위대한 결단이 진정한 기버의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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