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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님의 서재
  • 나의 때가 오면
  • 다이앤 렘
  • 16,650원 (10%920)
  • 2024-06-28
  • : 930
아파서 죽는 게 아니라, 죽기 위해서 아픈 것이다. 자연스러운 죽음을 지연시키려는 모든 행위들 그 행위에 따르는 불필요하고 끔찍한 고통들. 죽음도 삶의 일부라면 어떻게 죽을지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와 말기 암 환자인 친구와의 대화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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