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숲속의 꼴깍꼴깍 파티
꼬막 2024/01/1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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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숲속의 꼴깍꼴깍 파티
- 윤경
- 10,800원 (10%↓
600) - 2024-01-04
: 248
자그마한 도토리 한 알이 주는 여운이 크고 묵직합니다. 할머니와 꼬마 다람쥐가 그랬던 것처럼 서로의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조금더 따뜻해지겠지요. 숲속의 꼴깍꼴깍 파티에 다녀왔더니 마음이 맑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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