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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 to me
  •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
  • 산만언니
  • 14,400원 (10%800)
  • 2021-06-11
  • : 878
문장이 인스타그램 검색에 뜨는 제딴에는 현명한 줄 착각하는 잡문들과 흡사하고 ‘이름모를 들꽃‘류의 과문한 관용구가 연상되는˝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라는 표현은 지나치게 많다. 세월호 이슈와 콜라보를 시도했으나 소재주의를 넘어서지 못한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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