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숙녀의 기분
막생 2026/08/3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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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녀의 기분
- 박상수
- 10,800원 (10%↓
600) - 2013-05-17
: 1,680
숙녀의 미묘한 기분들을 킥킥거리며 읽을 수 있었다. 쿨하게 인정하기에는 굳이 ‘숙녀’여야만 했는지 의문이 들었다. 허나 실제의 숙녀가 숙녀를 굴욕주기는 어려운 일이다. 이런 역할의 시인도 필요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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