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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1379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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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 탱고라는 제목과 춤을 차용한 형식이 매혹적이지만, 내용과 인물들은 거칠고 불완하다. 자연의 시선으로 인간 군상들을 전망하는 묘사에 전율하고 싶다면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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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탱고]
막생 | 2025-12-07 14:17
이상적이고 낭만적인 결혼을 하고 싶은 주인공의 꼬인 심성을 수다스럽게 늘어놓는다. 돈은 없으면서 자존심은 지키고 좋은 사람(여자)을 만나고 싶은 남자의 푸념. 요즘 세상엔 여혐 소설이라 대차게 까일 작품. 그..
100자평
[결혼은, 미친 짓이다]
막생 | 2025-11-24 22:22
통속적 울림을 향해 가다, 어떠한 ‘시’로 만들기 위하여 과녁 바깥 부분을 비껴친다고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차라리 통속 끝까지 갔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100자평
[우리가 키스할 때 눈..]
막생 | 2025-02-19 03:14
인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야 하는가, 에 관한 하나의 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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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막생 | 2025-02-17 00:39
‘즐거운 편지’에 전율한 탓에 기대를 너무 많이 한 것 같다. 전체적으로 올드하게 느껴졌다.
100자평
[나는 바퀴를 보면 굴..]
막생 | 2025-02-05 04:10
아재의 회한 담긴 기나긴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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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관한 짧은 기..]
막생 | 2025-01-25 11:54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 팬심으로 읽었으나, 신형철의 해설 부분에서 벅차올랐다.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꿈을 포기할 수 없게 만드는 아름다움, 진은영은 그런 것을 가졌다.’
100자평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막생 | 2025-01-13 22:48
운다. 계속 울고 있는 작품이어서 책을 펼치기 어려웠다. 그래, 그래도 살아 가자.
100자평
[소년이 온다 (10주년 ..]
막생 | 2025-01-11 10:44
몇몇의 시들이 독보적으로 아름다웠다. 해설은 기대 이하였다. 시의 아름다움에 관한 것보다도 본인 지식만 늘어 놓은 듯한 느낌이었다. 비평은 ‘온몸’으로 쓰면 안 되는 것인가?
100자평
[철과 오크]
막생 | 2024-12-29 11:16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문제들과 그것을 헤쳐나가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한다.
100자평
[그대들, 어떻게 살 것..]
막생 | 2024-12-20 21:20
태어나는 것은 고통이며, 돌아갈 수 없기에 비극이다. 다시 돌아갈 즈음엔 그곳이 어디였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니 한번은, 즐거웁자.
100자평
[즐거운 일기]
막생 | 2024-11-19 20:34
사족 없이 묵묵히 할 말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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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아침]
막생 | 2024-11-18 04:07
대장정을 넘어 카레닌의 미소에서는 울컥하지 않을 수 없다.
100자평
[참을 수 없는 존재의 ..]
막생 | 2024-10-24 20:44
몸으로 쓴 소설은 오랜만이었다. 이미 죽어있는 몸에서 시작하는 삶은 어떠한 장애물 앞에서도 초연하다.
100자평
[헌치백]
막생 | 2024-09-18 23:01
빠르게 읽히는 재미나는 책.
100자평
[악의]
막생 | 2024-09-16 16:27
오만과 편견을 매우 재밌게 읽어서인지, 설득은 기대 이하였다. 누구에게나 당차고 슬기롭게 문제를 풀어나가는 주인공과 세월에 닳아 주변 시선을 의식하는 주인공이 비교되기도 했다. 여러모로 아쉬웠던 작품.
100자평
[설득]
막생 | 2024-08-29 17:16
술술 잘 읽히는 사주명리 입문책.
100자평
[나의 사주명리]
막생 | 2024-08-22 08:19
가능세계보다 다소 덜 버려진 느낌이었다. 해설자가 시들을 자기 해석하지 못했고 감성만 늘어놓아서 살짝 열이 받았다. 그러나 백은선은 단연 좋죠~^^
100자평
[상자를 열지 않는 사..]
막생 | 2024-08-07 22:45
절대적 환대라는 실현 불가능한 해결책으로 무책임하게 성급히 마무리지어버린다. 명성에 비해 과대평가된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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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장소, 환대]
막생 | 2024-07-27 22:33
울컥, 눈물이 쏟아져 나올 것만 같았다. 삶이라는 굴레에서 해방된 아버지는 사람을 남겼다. 삶은 곧 사람이 아닐지. 좋은 작품이었다.
100자평
[아버지의 해방일지]
막생 | 2024-07-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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