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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요함과 게으름의 사이 그 어딘가
  • scott  2021-03-03 22:35  좋아요  l (1)
  • 우와 너도와 나도 밤나무 서로 생태계에서 경쟁하다가 이도저도 아닌 먹지 못하는 밤나무가 됐을지도 ,,,도감 책의 생명은 선명한 사진 도판인데 아쉽네요 ^.^
  • JK  2021-03-04 17:14  좋아요  l (1)
  • 그러게요, 셋 중에 경쟁에서 이긴 녀석이 먹을 수 있는 밤나무가 된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식물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으니 이런 도감은 경쟁력이 좀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사진이 많아지면 가격이랑 두께가 늘고 뭐 그런 문제도 있으니 어느 정도 타협을 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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