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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g44님의 서재
식욕을 조절하는 것이 뇌와 관련되어 있으며 이성으로 조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것을 알게 되었다. 심리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거식증과 폭식증이 치료될 수 있으며, 정상적인 음식 섭취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  100자평
[내가 먹지 않는 이유..]  ssug44  |  2025-01-04 10:08 
독서 강사로 활동하며 독후 활동으로 짧은 글이라도 쓰게 합니다. 그런데 문장 끝에 마침표를 찍지 않는 아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찍어야 하는지 설명을 매번 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문장부..  100자평
[마침표 꼭 찍어야 돼..]  ssug44  |  2024-09-25 23:00 
탈북 청소년이 주인공인 소설이라는 것에 이끌려 읽어 보았다. 설, 여름, 광민 각자 다른 경로로 국경을 넘었지만 바라는 것은 자유... 내일을 꿈 꿀수 있는 오늘..프리덤 로드의 끝에 행복만 존재하지 않겠지만, 가..  100자평
[파도의 아이들]  ssug44  |  2024-07-18 14:34 
서논술형 준비가 막막한 아이들이나 부모들에게 가이드를 해 주는 책입니다. 부의 불평등이라는 주제 속에서 5가지의 질문을 각 각의 장으로 만들어 찬성, 반대의 주장을 근거와 함께 제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  100자평
[자본주의 사회, 빈부..]  ssug44  |  2024-07-10 09:05 
우주보부상이라는 제목이 흥미로워 읽게 되었어요. 항성과 행성, 테라포밍, 워프 기술같은 말을 알면 내용이 더 재밌을거에요. 주인공은 목화, 인공지능은 백지...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특별한 의미가 있을 ..  100자평
[우주 보부상]  ssug44  |  2024-03-26 11:55 
‘우리가 만나면?‘ 다양한 의미로 해석할 수는 있는 제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한 형태와 색을 이용해 글없이 이미지로만 이해하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새로운 일곱가지 무지개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  100자평
[우리가 만나면?]  ssug44  |  2024-03-24 16:51 
별먼지... 우주복권  리뷰
[우주의 속삭임]  ssug44  |  2024-01-14 09:41 
알듯말듯 옛이야기  리뷰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  ssug44  |  2024-01-12 16:59 
전래동화의 장점을 살리며 리듬감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큰소리로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첫 번째 이야기에서 ‘운‘이 좋다, 나쁘다에 대해 아이랑 이야기 나눠보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어른의 시각..  100자평
[이야기 귀신이 와르릉..]  ssug44  |  2023-12-28 18:36 
실존 인물이 등장하는 역사 환타지라고 해야 할듯요.첫 이야기가 왜장와키자카의 고백으로 시작합니다. 허구와 사실이 잘 섞여 있어 궁금한 부분들이 있었으나 이야기가 끝나니 친절하게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구분..  100자평
[고전환담]  ssug44  |  2023-12-19 09:47 
모빌리티라는 단어를 많이 쓰고 있지만 뜻은 잘 알지 못했다.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친절하게 말한듯이 쓰여있다. 다른 시리즈도 몇 권 읽어 보았는데 중학생들이 읽기에 무리가 없을것 같다. 초등고학년도 충분히..  100자평
[모빌리티 쫌 아는 10..]  ssug44  |  2023-12-07 19:15 
양파, 오백원, 귀신 그리고 외톨이....책을 덮으며 남은 단어이다. ‘양파는 만만한 생명체가 아니다. 반질반질 윤기가 나는 껍질로 자신을 감싸고서. 동시에 맵고 고약한 향을 풍긴다.‘ 로 흥미롭게 시작하는 이야..  100자평
[우리는 마이너스 2야]  ssug44  |  2023-10-17 08:47 
우리가 자주 먹고 좋아하는 먹거리에 대한 이야기다. 전세계에서 어마어마하게 소비되고 있는 닭고기에 대해한 불편한 이야기. 우리도 모르게 매일 먹고 있는 옥수수... 길지 않은 호흡으로 한 주제씩 읽기 편하게..  100자평
[먹방 말고 인증샷 말..]  ssug44  |  2023-09-23 07:33 
과학기술의 발달이 우리에게 많은 물음을 주고 있다. 복제 기술에 대한 논란은 오래전부터 계속되고 있고 비판하는 목소리도 크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이 되면 어떨까? 지후와 민후 그리고 지아... 몰입감이 좋아 ..  100자평
[금지 구역 51F]  ssug44  |  2023-04-01 09:12 
현묵군이 고통을 4단계로 나눈것이 인상적이다. 그런 고통속에서도 톨키니스트로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는 부모의 마음이 어땠을지도 궁금해 진다. ‘반지의 제왕‘ 영화도 제대로 본적이 없는 나인데, 톨키니스트..  100자평
[아프기만 한 어른이 ..]  ssug44  |  2022-05-31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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