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콜리의 계약]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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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의 계약

예전엔 실망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나도 내 맘 몰라. 100자평

[21세기 소년 완전판] 이박사 | 2024-06-25 17:20

그래도 단행본으로 보니 재밌긴 재밌다. 100자평

[주술회전 26 쿼드러플..] 이박사 | 2024-06-25 17:19

많은 위안과 위로가 되었다. 막연한 인류애와 선의가 아닌 손에 잡힐 듯한 이웃의 사랑에. 100자평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이박사 | 2024-06-10 10:57

오 드디어 다른 브라우티건 책과 같은 판형으로 소장할 수 있게 되었네요. 100자평

[워터멜론 슈거에서] 이박사 | 2024-05-23 13:14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를 다 읽은 차에 문득 일본 사이트에서 눈에 들어온 책. 작가 이름만 보고 해외도서일 거란 생각을 못 했네. 100자평

[은하의 한구석에서 과..] 이박사 | 2024-05-13 14:14

좋은 시절에 읽는 마땅한 책. 100자평

[제철 행복] 이박사 | 2024-05-13 14:10

미친 천재들의 리그.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무섭고 과격하고 아름다운 스포츠. 100자평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 이박사 | 2024-04-29 16:32

빨리 무사히 내 손에 도착하길 100자평

[내 이름은 데몬 코퍼..] 이박사 | 2024-04-26 15:13

싫어질 때까지 좋아할 수 있을 것 같은 작가네. 다른 책도 찾아 읽겠다. 100자평

[프라이스 킹!!!] 이박사 | 2024-04-19 15:30

매권 이렇게 빵빵 터트리기도 힘든데 ㅋㅋㅋ 현지 속도 따라가줘요! 100자평

[나와 로보코 4] 이박사 | 2024-03-15 13:48

읽는 맛이 좋다. 단편집에 실리지 않은 다른 작품도 궁금하다. 실력 있는 호러 작가들에게 기회가 더 많았으면 싶다. 넷플릭스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장르가 아닐지. 100자평

[바깥 세계] 이박사 | 2024-03-05 10:20

혼자인 시간에 듣는 라디오 방송 사연처럼 묘한 두근거림이 있다. 100자평

[사랑, 편지] 이박사 | 2024-01-29 17:23

덕분에 지금도 어둡고 100자평

[박근혜 회고록 1 : 어..] 이박사 | 2024-01-19 14:24

이동진 씨의 추천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잘한 일 같다. 100자평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이박사 | 2024-01-08 10:34

바꿀 수 있는 건 바뀔 수 있는 사람뿐임에도. 희망을 버리지 말기로 해. 100자평

[이처럼 사소한 것들] 이박사 | 2023-12-31 11:34

문학으로 자유로워지고 싶다. 그리고 때로는 문학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다. 그런 나를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산다. 100자평

[젊은 남자] 이박사 | 2023-12-25 17:19

삶이 문학이 되는 순간은 언제나 마법 같고. 그 꿈에서 깨고 나면 삶은 더 진하게 다가온다. 100자평

[맡겨진 소녀] 이박사 | 2023-12-22 17:40

애틋한 마음이 잘 전해지는 글과 구성. 하루키의 에세이집을 다시 읽게 만드네. 100자평

[어느 작가의 오후] 이박사 | 2023-12-04 13:52

기다리던 책. 100자평

[[세트] 동경일일 1~2 ..] 이박사 | 2023-11-29 15:18

저도 서예시간에 브레드버리체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일필휘지! 100자평

[브래드버리, 몰입하는..] 이박사 | 2023-10-2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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