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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y0426님의 서재
라온  리뷰
[라온의 아이들]  candymama  |  2021-01-06 13:15 
극한의 슬픔을 딛고 스스로 일어서는 아이들이 모습이 아름답다. 희망이란 절망의 밑바닥으로부터 온다는 걸 일깨워주는 소설이다. 청소년들이 작가의 위로를 받아 절망을 딛고 일어서기를 바라본다.  100자평
[모나크 나비]  candymama  |  2020-11-26 07:20 
이제 괜찮아질 거야  리뷰
[모나크 나비]  candymama  |  2020-11-16 11:46 
청춘은 항상 그자리에 머무르지 않아.항상 힘들다 느꼈던 시간이라 그땐 그시간들을 나도 반납하고 싶었다.지금의 난 그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100자평
[18세를 반납합니다]  candymama  |  2019-08-03 22:35 
10대 그시절엔 아팠고 방황했고 두려웠고 누군가한테 위로받고 싶었으나 침묵했다. 그러나 50이 넘어선 지금도 풀리지않는 수학문제는 존재한다.내 영혼도 부검받고싶다.  100자평
[영혼 박물관]  candymama  |  2015-06-21 11:17 
* 한밤중에 홀로 달을 보듯 소설을 읽었다  리뷰
[독립 명랑 소녀]  candymama  |  2011-04-0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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