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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a-lee님의 서재
  •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 이화경
  • 15,300원 (10%850)
  • 2023-11-17
  • : 1,297
머리털나고 100자평은 처음 쓰는 듯… 이 매력적인 소설가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이 너무 억울하지만, 지금에라도 알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이었어라.
자폐증 깊은 한국 문단에 당신 같은 소설가가 있어서 그것 역시 참참참 다행이라는 생각. 바라건대 오래오래 떠벌리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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