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canna-lee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머리털나고 100자평은 처음 쓰는 듯… 이 매력적인 소설가를 이제야 알게 된 것이 너무 억울하지만, 지금에라도 알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이었어라. 자폐증 깊은 한국 문단에 당신 같은 소설가가 있어서 그것 역시 참..
100자평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
canna-lee | 2024-01-30 22:43
1세기 그 시대 군중들의 삶과 생각과 꿈이 궁금했는데, 아주 많이 궁금했는데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기쁨‘에서 바울의 생각을 거의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그래서 참 고맙다. 김학철 교수님께. 진심으로 두 손 붙잡..
100자평
[아무것도 아닌 것들의..]
canna-lee | 2021-08-12 22:33
고맙습니다. 책을 써주셔서... 잘 읽겠습니다... 그리하여 깨시민이 되어 종이 한 장이라도 같이 들며 함께 하겠습니다...
100자평
[조국의 시간]
canna-lee | 2021-06-08 08:10
책을 펼친 즉시 빨려들어 끝까지 놓을 수 없었다. 매혹적인 작가의 시니컬한 시선이 더욱 나를 사로잡았다. 그녀의 소설은 삶에 대한 통찰을 탁월한 문장력으로 밀고 나간다. 가벼운 듯 훑고 지나가는 사유 속에 깃..
100자평
[통기레쓰, 기레쓰]
canna-lee | 2020-09-17 21:13
구매해서 두 시간만에 읽은 책. 웹소설에 대하여 아는 사람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 썼네, 할 것이고 웹소설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이라면 재미있을 듯. 아쉬운 점은 로맨스웹소설과는 그다지 맞지 않는 조언이... 장르..
100자평
[실패하지 않는 웹소설..]
canna-lee | 2020-01-16 07:27
˝여기저기 사람의 체취가 느껴진다. 모든 것들이 꿈틀거리고 있다.˝ 작가 전영은 주변인물에 대해 따스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 작가는 말캉거리는 부드러움 보다는 냉철한 듯 하면서도 따스한 연민을 담고 있다. 새..
100자평
[모든 움직임에는 이유..]
canna-lee | 2020-01-15 09:34
감성적인 선행을 좀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계기가 된 것은 좋았으나, 읽어갈수록 의구심이 들었다. 좋았던 대목.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번 돈을 다른 사람들이 정말 중요한 일을 하도록 돕는데 쓰는 게 가장 ..
100자평
[냉정한 이타주의자]
canna-lee | 2017-08-29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