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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空
  • 잉크냄새  2026-08-06 21:03  좋아요  l (1)
  • 저 사진 뽀샵한 거 아닙니까??? 그래도 전 제임스 딘에게 한 표!!!
  • 차트랑  2026-08-07 07:40  좋아요  l (1)
  • 안녕하세요 잉크냄새님,
    저의 서재를 찾아 주시어 고맙습니다.

    확실히 평소 알고 계시던 슈베르트의 얼굴과 좀 다르기는 하지요?

    흔히 알려진 슈베르트의 모습들은
    1. 가난으로 짠 음식들을 많이 섭취하여 부종을 악화시켰고
    2. 그의 몸에 병이들었고, 치료 과정의 수은 축적으로
    신장이 망가졌다고 하더군요. 부종이 심해져 전신 부종으로 확산됩니다.
    그리하여 그의 사진이 대부분 부어있다고 평전에 써 있습니다.

    현대 의학이 아니었다면 저도 슈베르트와 같은 나이에 사망했겠지만
    행여 의학이 그를 살렸더라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가로 역사에 기록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군요....

    나무관세음보살....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요 잉크냄새님~!!
  • 모나리자  2026-08-15 17:11  좋아요  l (1)
  • 귀에 익은 아름다운 곡이네요!
    맑고 시원한 강물에서 헤엄치고 노는 송어의 모습과 피아노 선율이 정말 조화로운 것 같아요.
    곡을 듣다 보니 실제로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잘 들었습니다. 차트랑님.^^
  • 차트랑  2026-08-15 17:54  좋아요  l (1)
  • 학교 음악 시간에 음악을 들려주면서 수업을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작곡가의 이름과 곡의 이름만 알려주고 땡~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고전음악을 들으며 살아갈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워 해봅니다 ㅠ

    찾아주시어 고맙습니다 모나리자님~
  • 니르바나  2026-08-27 19:37  좋아요  l (1)
  • 차트랑님,
    여전히 아름다운 음악, 멋진 글 쓰시네요.
    여름이 이제 얼마 안 남은 것 같습니다. 건안하세요.^^
  • 차트랑  2026-08-28 08:18  좋아요  l (1)
  • 안녕하세요 니르바나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했습니다)

    저는 친애하고 경애하는 슈베르트형님과 여름을 보냈습니다.
    그의 평전을 곁에 두고 그의 음악을 찾아 들으면서요.

    니르바나님께서도 책과 음악을 함께하며
    긴 여름을 지내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니르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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