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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랑空
  • 차트랑  2026-04-28 07:31  좋아요  l (1)
  • 그러게요~
    생각해보니 아주 흥미로운 시대였던듯 하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십시요 잉크냄새님~
  • 니르바나  2026-04-29 13:12  좋아요  l (1)
  • 자고로 부모가 사랑을 뜯어 말리면 가만두면 떨어질 애들도 더 들러붙게 마련이지요.
    청개구리 심정이라고나 할까요.
    그러고보니 클래식 음악 역사에 클라라 아버지가 큰일을 하셨네요.
    클라라 아버지가 슈만을 들들 볶아서 슈만은 그 동력으로 좋은 클래식 음악을 만든 셈이니까요.
    그나저나 유명 예술가곡을 많이 작곡한 슈베르트나 슈만이나 인생 팔자가 왜 그렇게 사나웠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좀 불쌍해 보입니다.
    두 분에게 다음 생이 있다면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빌어봅니다.^^
  • 차트랑  2026-04-29 16:57  좋아요  l (1)
  • 안녕하세요 니르바나님,
    말씀을 듣고보니 ‘청개구리 심정론‘을 간과할 수가 없겠습니다.
    구백만도 짜리 러브 스토리에는 늘 강력한 반대가 있었거나
    이루어지기 힘든 조건들이 가로막고 있었던듯 하네요.

    슈베르트와 슈만의 삶은 너무나도 안타까워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그래서인지 애틋한 마음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되는군요...

    저도 두분께서 복을 많이 받는 다음 생이 되기를 빌어드리는
    한 사람이고 싶습니다...

    좋은 오후 되십시요 니르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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