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차트랑空
  • 모나리자  2025-12-09 17:05  좋아요  l (0)
  • 차트랑님, 글쓴이 1은 저를 가리키는 것 맞죠? 며칠 전 말씀 처럼 페이퍼를 쓰셨군요.
    너무나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도 몇 달 전 이 책을 읽고 반성도 했고 정신도 번쩍 뜨였거든요.
    글쓰기로 함께 성장하는 훈훈한 공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새 한주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차트랑님.^^
  • 차트랑  2025-12-09 17:22  좋아요  l (1)
  • 모나리자님께서 친정(親政)하시다니요!!
    고맙습니다 모나리자님!

    그렇습니다 글쓴이 1은 바로 모나리자님이십니다.
    당황하실까 염려되어 미리 말씀을 드린것인데
    이렇게 친정하시니 감사와 더불어
    그렇게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인용해주신 문장은 모나리자님 못지않게 제게도 상당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나리자님의 글을 읽어보기를 아주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분들의 글을 더욱 신중하게 읽게될듯 합니다.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편안하고 좋은 연말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모나리자님!!





  • 모나리자  2025-12-09 17:27  좋아요  l (0)
  • 저도 감사합니다.

    음악, 철학 등 다방면에 조예가 깊으신 차트랑님께서 제 글을 읽어 주시고
    좋은 공감을 해 주셔서 너무나 영광이지요.

    1년이 정말 눈깜짝할 새에 지나간 듯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차트랑님.^^
  • 차트랑  2025-12-09 17:54  좋아요  l (1)
  • 과찬을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나리자님.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저의 얼굴도 붉어졌답니다ㅠ

    그럼 이만,
    후다닥~~~

  • 모나리자  2025-12-09 17:22  좋아요  l (0)
  • 댓글을 쓰는 중에 에러가 떠서 글이 등록되지 않았는데 두 개나 달렸네요.
    그래서 하나는 삭제했습니다.^^
  • 차트랑  2025-12-09 17:24  좋아요  l (1)
  • 알라딘 서재가 잠시 불안정한 상태였던듯 합니다.
    반가움에 달려갔는데
    열리지 않더라구요^^

    편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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