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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on님의 서재
  • 비로그인  2007-06-07 13:34  좋아요  l (0)
  • 저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신 것 같아 반갑습니다. 텍스트의 양이 부족하다는 분들도 계신 것 같은데, 전 사진이 보고 또 봐도 정말 좋더군요. 특히... 님이 쓰신 것처럼 그 유령같은 사람들의 실루엣... '밀회'와 잘 어울리죠?
  • sosoon  2007-06-07 15:18  좋아요  l (0)
  • 네. 읽을거리가 풍부한 것도 좋지만, 적어서 얻는 게 많은 책들도 있는 것 같아요. 외려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고 숨을 고를 수 있는 여백이 있어 좋더라구요. 같은 생각을 공유하는 분 만나 반가워요^^
  • 비로그인  2007-06-07 17:47  좋아요  l (0)
  • 네, 맞아요. 여백...여백이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어떤 페이지를 펼쳐 놓고는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기도 했어요. 김영하의 사진들을 보고 있자면,오래된 도시를 헤매던, 실제 기억인지 어딘가에서 주입된 이미지인지, 암튼 대상없는 노스탤지어가 느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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