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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별의 서재
각자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 여성 작가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냉혹한 현실이 보입니다. 근데도 이 책의 제목처럼 작다들의 마음은 어떤 곳에서든 안녕하기 바라서 따뜻해집니다.  100자평
[어떤 곳에서도 안녕하..]  바람이분다  |  2022-12-13 10:58 
신맛이 상큼해서 무겁게 탄 맛이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음 상품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지금까진 무궁화 블랜딩을 좋아했는데 이번엔 구지 지게사  100자평
[에티오피아 구지 지게..]  바람이분다  |  2021-03-16 02:35 
책을 읽다가 살아온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올 때, 그때의 기억이 떠올랐다. 오랜 직업도 버리고 오래 살았던 지역도 버리고 오직 떠나야만 했던 마음. 이제는 외면할 수 없는, 가해자의 위치에서 기어코 살아내야 한..  100자평
[무명의 말들]  바람이분다  |  2019-12-08 14:41 
혐오가 혐오인지 모르는 이 나라 사람들에게 간절히 강권하게 되는 책  100자평
[선량한 차별주의자]  바람이분다  |  2019-11-27 22:11 
혐오에 맞설 때 언어의 중요성, 맞서는 언어를 가져야 하는 힘에 대한 힘 있는 고찰  100자평
[혐오의 시대, 철학의 ..]  바람이분다  |  2019-11-27 22:10 
혐오에 대해 섬세히 고민하고 투철하게 성찰하는 글들.  100자평
[페미니즘 쉼표, 이분..]  바람이분다  |  2019-11-27 22:08 
읽어내려가면 점점 자신감이 붙는 묘한 책입니다. 맞춤법 때문에 고민인 많은 사람들, 그래서 글쓰기에 대해 두려움이 있는 분들께 적확하고 따뜻하게, 섬세하면서 명민하게 한글 맞춤법에 대해 풀어내 줍니다. 논리..  100자평
[한판 붙자, 맞춤법!]  바람이분다  |  2019-11-2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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