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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67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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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각 대첩들이 어떻게 이뤄졌나 순서에 따라 지도와 함께 전술이 상세하게 그려져서 나랏일에 심란한 사람들에게 잠시나마 치유의 시간이 될 수 있겠다 글도 술술 읽힌다. 이제 충무공 유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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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바다]
castle67 | 2023-03-20 13:11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대엔 군인정치 군인들 득세한 세상이더니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대 군인정치 몰아내니이제는 검찰 출신들이 세상에 난무한 검찰세상이 되었구나죽은 듯 숨어있다 검사들 득세한 세상에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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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검사였..]
castle67 | 2023-03-20 12:42
난 단편을 선호하지 않는다. 호흡을 가다듬고 몰입할 만 하면 끝나버리는게 싫고, 그래서 뭐?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버리기 일쑤이기에. 단편으로 최고는 플레너리 오코너와 앨리스 먼로의 작품 그리고 엔드루 포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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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물질에 관한 이..]
castle67 | 2019-12-02 11:46
다른 책으로의 지평을 넓혀준 책. 이름만 듣고 읽지 않던 책, 이름조차 들어보지 못한 책을 선뜻 읽게 만들어 주었다. 책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주었기에 난 다시 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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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책방]
castle67 | 2019-08-26 14:57
젊은 시절 샐린저에 빠져 그의 책을 보는대로 샀던 적이 있다. 인터넷이 없어 일이 서점순례를 해서 구할 수 밖에 없었다. 오랫만에 그의 책을 다시 읽으며 막연하게 가졌던 흠모의 마음을 털어버렸다. 밋밋함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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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가지 이야기]
castle67 | 2019-08-26 14:42
누군가 써 놓은 부정적 댓글로 직장 도서실에 내가 신청해 사 놓고도 이제서야 읽었다. 결과는 만족도 100%. 어려운 책 요점정리해 주셔서 고맙고, 이미 읽은 책은 다시 상기시켜 주셔서 좋았으며 몰랐던 역사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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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역사]
castle67 | 2019-06-24 15:40
들어보나마나 좋은 음악일거라 믿어요. 지금까지 산 앨범 모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좋은 노래들이었으니. 늦덕이라 첨으로 앨범 대기 타며 주문했는데 기대되고 흥분됩니다.팬 사인회까지 당첨되면 더없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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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 방탄소년단 - ..]
castle67 | 2019-03-19 12:23
여행책으로 멋진 사진이면 되는가? 여행지에 대한 스토리와 역사가 알고 싶은가? 의 차이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다고 본다. 나는 후자였고 따라서 실망스러웠다. 리뷰를 많이 쓰는 사람이 아닌데 일부러 적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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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유럽 TOP..]
castle67 | 2018-11-14 15:38
가장 쉬우면서도 쉽지 않은 걷는 일상, 이것이 범죄가 되었던 어두운 시절도 있었구나. 이 책은 엄청 의미있다가도 의미없게 느껴지는 대목들이 반복된다. 그래서 놓을 수도 그렇다고 막 읽어 지지지도 않는 저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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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의 인문학]
castle67 | 2018-11-14 15:13
`세종처럼`이란 글을 먼저 보았기에 이 글이 새롭진 않았다. 다만 푸른역사 출판사에선 자간과 책 편집에 좀 더 신경썼으면 좋겠다. 어딘지 모른게 불편한 글자판, 특히 인물평 해 놓은 보라색 부분은 참 읽기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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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실록 밖으로 행..]
castle67 | 2014-02-03 10:05
글의 호흡이 짧아 읽는 맛이 덜하고 몇몇은 충분히 흥미로운 주제를 교과서처럼 건조하기 짝이 없었다. 소득이라면 정재서의 <산해경> 이야기가 매력적이어서 따로 책을 사서 읽고 싶은 정도였고 심경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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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명강 동양고전]
castle67 | 2014-01-28 12:04
글도 좋고 추천한 영화도 모두 좋습니다. 책속의 영화를 보고 다시 글을 읽으니 그래도 좋습니다.최근 <금요일은 수다다>라는 프로에 쏙 빠졌습니다. 거기서 소개한 영화도 하나씩 찾아 보고 있는데 이동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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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속을 걷다]
castle67 | 2014-01-07 03:28
<거꾸로 읽는 세계사>와 <청춘의 독서>를 읽고 받은 감동을 생각하면 살짝 실망. 지식과 상식에 기반하는 이야기 전달력이 더 나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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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castle67 | 2013-04-04 15:20
어쩌다 이제야 읽었습니다.
리뷰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castle67 | 2013-02-13 11:47
세상에 밥을 굶으면서까지, 사무치는 외로움을 견디면서까지 내가 하고 싶은 무엇일까? 치열하게 살지 않으면 진정한 예술인이 되지 못하는 걸까? 편안한 삶이 그냥 미안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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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섬에 내가 있었네 ..]
castle67 | 2013-01-09 01:36
4학년짜리 아기가 늦은 밤까지 읽고 잘 정도로 재밌답니다. 엄마도 읽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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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 (양장)]
castle67 | 2013-01-09 01:27
좋은 세상을 위해 목숨바친 전봉준과 이름없이 스러진 백성들이 새삼 가슴에서 살아 숨쉽니다. 아린 가슴 다독거리며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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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찰을 전하는 아이]
castle67 | 2012-11-14 12:02
몇 장 읽자마자 아! 사고싶다는 간절함에 사무친 책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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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도끼다]
castle67 | 2012-08-19 17:13
구입을 위해 서평읽다가 쓴다. 모나리자는 프랑스가 간직하는 게 마땅, 다빈치 말년 그를 인정하고 돌본 곳은 프랑스이고 다른 유물처럼 전쟁이나 약탈로 뺏은 게 아니기에.
100자평
[[중고] 모나리자 도난..]
castle67 | 2012-06-07 15:20
'아웃라이어'가 더 돋보이게, 박민영이란 작가가 새삼 역량있게 느끼게 해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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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castle67 | 2011-05-0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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