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시온님의 서재
  •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13,050원 (10%720)
  • 2018-06-30
  • : 25,681
첫번 째 작품인 <그 여름>과 마지막 작품인 <아치디에서>가 가장 잘 읽히고 좋았다. 소설이 삶의 아픔을 어루만져주어서, 아픈 곳이 치유되는 것 같았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