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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깊어서 짙어지는 시 … 짙음으로 빛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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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부탁했다, 결..]
jjeerry | 2022-11-28 13:49
‘왼쪽 귀가 잘린 고양이가 죽은 새끼를 물고 벚꽃 그늘과 목련 아래를 오갑니다 비로소 나는 나를 구원할 수가 없습니다’ 봄꽃나무 아래서 읽다가 잠시 눈을 감게될 것같다.화사한데 그늘지고 어두운데 따뜻한 … 읽..
100자평
[필]
jjeerry | 2022-10-09 09:27
오랜 길을 걸어온 사람만이 낼 수 있는 깊은 색깔, 소리, 아픔, 눈빛, 언어 … 한영수 시인의 시에는 이런 곡진함이 있었다. 책상 위에 두고 자주 손이 가는 시집 .위로가 되고 힘이 되고 함께 걷고 싶어지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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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도 되겠습니까]
jjeerry | 2022-10-09 01:14
설레는 맘으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너무나 새롭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10년간 학생들에게 논술지도 하면서 똘레랑스에 대해 설명하고 틀에 박힌 토론을 하고 과제를 내주던 지난 시절이 부..
100자평
[똘레랑스 독서토론]
jjeerry | 2022-09-02 21:17
누구나 울고 싶은 밤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더 자주 있을 것이다. 그럴때 기댈 수 있는 존재가 있다니... 어디에나 있는 연두의 재발견, 가만히 위로가 되어주는 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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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밤은 식물들에 ..]
jjeerry | 2021-03-22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