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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 scott  2021-01-25 08:59  좋아요  l (4)
  • 나무꾼님 제가 읽고 있는 장자에 이런 구절이 있어요
    [존재는 저것이 아닌 것이 없고 또 이것이 아닌것도 없다. 저것 자체로는 저것이 규명되지 않지만 이것으로 부터 보면 저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저것은 이것에서 생겨나고 이것 또한 저것에서 비롯된다고들 말한다. 이것이 ‘저것과 이것이 나란히 생겨난다‘는 학설이다 오로지 이러할 뿐이어서 삶이 생겨나면 죽음도 나란히 생겨나며 죽음이 생겨나면 삶도 나란히 생겨난다.]
    삶은 죽음에서 비롯되고 죽음은 삶에 비롯된다는것은 삶에 죽음이 내포되어 있고 죽음에 삶이 내포된,,,
    그렇게 삶과 죽음은 한몸을 이루고 있다는것
    [땅에 발 딛고 우리의 모습을 들여다 보는 거울을 비추이며 살라는 의미]
    나무꾼님 글을 읽고 오늘 장자에 글을 다시 읽게 되네요. ^.^
  • sslmo  2021-01-25 08:44  좋아요  l (3)
  • 저는 리뷰를 글 가는 대로 휘리릭 쓰는 경향이 있어서 다른 사람이 알아 먹지 못하는 불친절한 리뷰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님의 이 댓글로 리뷰 내용이 충실해지는 느낌이예요~^^

    님의 완독을 응원하며 멋진 리뷰도 기대합니다~!^^
  • 붕붕툐툐  2021-01-23 19:18  좋아요  l (3)
  • 저도 이제 장자 읽기 시작하는 장자 꼬꼬만데, 반가워용~ 이제 1페이지 시작 해놓고 다른 해석본 더 뭐 읽을까 고민 중~ㅋㅋ 부록을 읽으면 문리가 트인다 참고하겠습니다~😄
  • sslmo  2021-01-25 08:52  좋아요  l (3)
  • 사서삼경을 종류 별로 참 많이 읽기도 읽었지만.
    내용을 따라 읽기도 버거워했었는데,
    이 책을, 다시 말해 김학목 님의 책들을 읽으면서, 새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이 책만 하다라도 제일 앞 ‘옮긴이의 말‘에 이런 구절이 나오는데, 사고가 전환되는 새로움이었습니다.

    ˝붕의 비상을 도를 통한 것으로 오해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이 마음을 비워 도를 통하는 것에 대해 엄청난 능력을 가는 것으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님의 장자읽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scott  2021-12-24 11:59  좋아요  l (1)
  • 양철 나무꾼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신지요

    가족 모두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ℳ𝒶𝓇𝓇𝓎 𝒞𝓇𝒾𝓈𝓉𝓂𝒶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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