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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可無不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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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나무꾼  2020/02/22 11:42
  • blanca  2020-02-22 13:19  좋아요  l (1)
  • 박완서님 ‘한말씀만 하소서‘는 정말... 저는 너무 괴로워서 읽기 힘들었어요. 고통의 과정이 너무 적나라해서요. 이젠 너무 슬프거나 힘든 책을 도저히 겹쳐지는 장면이 많아서 읽을 수가 없어요. 양철나무꾼님... 제가 중간에 읽은 대목이 차마 짚어 여쭙기도 힘들어서...

    힘이 되는 댓글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 양철나무꾼  2020-02-24 13:21  좋아요  l (0)
  • 그렇군요.
    박완서 님의 ‘한말씀만 하소서‘가 그렇군요.
    고통의 과정이 너무 적나라하다고 해서, 자학하는 심정으로 읽어볼까 했는데,
    어쩜 읽지 못할 수도 있겠네요.

    죄송하다니요.
    박완서 님 책 정보를 알려주신 것만으로도,
    아니, 이렇게 댓글을 남겨주신 것만으로 제겐 감사드릴 일인걸요~^^
  •  2020-02-22 14:36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02-24 13:26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03-03 14:26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03-05 09:36  
  •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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