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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쫓는모험
  • 자기만의 방
  • 버지니아 울프
  • 7,200원 (10%400)
  • 2015-01-30
  • : 1,232
일단 번역이 좋았다. 그리고 페미니즘에 대해 거부감을 품고 있는 사람이 보아도 가슴이 먹먹해질 만한 울프의 부드러운 설득이 감동적이었다. 울프가 죽은 지 100년이 지났다. 울프의 뜨거운 소망이 현재에 얼마만큼 이루어졌는지 돌아보았더니 마음이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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