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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흿의 서재
  • 피로사회
  • 한병철
  • 10,800원 (10%600)
  • 2012-03-05
  • : 28,310
현대 사회를 부정성 부재와 긍정성 과잉 사회로 정의내린 것은 흥미로웠다.
그러나 사회의 전방위적 압박 속에서 ‘그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개인이 오히려 ‘방 안의 영웅‘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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