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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정님의 서재
  • 맡겨진 소녀
  • 클레어 키건
  • 11,700원 (10%650)
  • 2023-04-26
  • : 85,043
말하지 않을 기회를 번번이 놓쳐버리고야 마는 평범하게 악한 사람들. 하지만 그들의 실언 덕분에 지금이 서로에게 얼마나 빛나는 다시 없을 순간인지를 운좋게도 바로 지금 깨닫게 된 말없는 서글픈 사람들이 때를 놓치지 않고 서로에게 벅차게 표현할 수 있었던 위로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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