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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정님의 서재
  • 새벽  2022-10-24 13:38  좋아요  l (0)
  • 시간이 지났을 때 그일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느껴질 것 같으면 타인에게 일관성을 요구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적절란 거리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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