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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행간 사이에 매달려
  • 엄살원
  • 안담.한유리.곽예인
  • 18,000원 (10%1,000)
  • 2023-05-15
  • : 1,432
너무너무 아름다운 책이에요. 유리의 표현처럼 ˝심장을 갈라서˝(173) 얼마나 좋은지 보이고 싶어요. 아름다운 것과 지속을 바라는 것은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아름다운 엄살원은 ˝다시, 손님을 맞을 시간˝(293)을 다시 또 다시 맞으실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식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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