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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영님의 서재
  • 우유바라기  2017-03-06 23:16  좋아요  l (0)
  • 그대 언어의 온도가 너무 따뜻하고 시선이 따뜻해서 꽁꽁 입고 있던 나의 엄살들이 벗겨지나 봅니다
    이제 아픈건 아프다고 무서운건 무섭다고 예쁜건 예쁘다고 해요..
    이 나이에 치과가 무섭다고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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