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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님의 서재
1938년의 타이완, 그 뜨겁고도 서늘한 맛에 대하여  리뷰
[1938 타이완 여행기]  막시무스  |  2025-12-19 23:09 
딸을 찾아나선 엄마의 전성시대  리뷰
[두려움이란 말 따위]  막시무스  |  2025-12-14 00:03 
인스타로 돈 버는 법, 이제 공식으로 배워볼까?  리뷰
[인스타그램 마스터 클..]  막시무스  |  2025-12-12 07:37 
기묘한 화자와 정상성에 대한 질문  리뷰
[생식기]  막시무스  |  2025-12-07 00:11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제미나이 활용법》  리뷰
[된다! 하루 만에 끝내..]  막시무스  |  2025-11-30 16:15 
이렇게도 미스터리는 진화한다  리뷰
[등장인물 연구 일지]  막시무스  |  2025-11-28 09:56 
지금이 한국 주식의 새로운 봄일지도 몰라  리뷰
[한국 주식 슈퍼사이클]  막시무스  |  2025-11-24 14:27 
노트북 LM, 구글 AI 스튜디오, 나노 바나나 내용까지 포함되어 필요한 부분만 쏙쏙 뽑을게요. 감솨.  100자평
[된다! 하루 만에 끝내..]  막시무스  |  2025-11-23 10:01 
너무나 좋아하는 작가. 사후 작품이 나오려나 싶었는데 추모 성격의 작품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감사합니다, 출간해 주셔서~  100자평
[디어 올리버]  막시무스  |  2025-09-06 08:44 
좋은 책을 만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내용을 떠나 하나의 장르를 꾸준히 파는 출판사의 뚝심에 박수를 보낸다. 출판사 이름 하나만으로 믿고 사게 하는 저력이 오히려 고맙다.  100자평
[매미 돌아오다]  막시무스  |  2025-04-08 14:06 
감성 커피는 이렇게 즐기는 거 맞습니다.  100자평
[드립백 가을하다]  막시무스  |  2024-10-03 10:06 
너무 감동적인 구성입니다.  100자평
[초판본 빈센트 반 고..]  막시무스  |  2024-04-08 08:30 
완전 좋아요. 북펀드 하길 잘한 듯요. 잼있었어요. 순삭.  100자평
[[세트] 물질문명과 자..]  막시무스  |  2024-03-29 08:21 
이렇게나 멋지게 한 권으로 나올 수가 있다니요.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100자평
[2666]  막시무스  |  2023-11-06 08:02 
재미있다.  리뷰
[크로스로드]  막시무스  |  2021-11-25 01:49 
잔잔하게 다가오는 감동. 누리고 음미하는 삶이 왜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100자평
[누리고 음미하는 삶에..]  막시무스  |  2021-10-22 21:16 
직장인일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힐링의 차이  리뷰
[착해지는 기분이 들어]  막시무스  |  2021-03-28 18:27 
동남아시아가 이러한 곳이었다니 놀라운 역사적 비밀을 많이 알게 되었다. 역시 여행은 역사와 인문을 지나칠 수 없나보다.  100자평
[동남아시아사]  막시무스  |  2020-04-07 17:41 
너무 기대됩니다. 우리는 어쩌면 직접 관계없는 사안에 대해 너무 무심한 것은 아닐까요. 관심을 가집시다.  100자평
[소금 눈물]  막시무스  |  2020-02-21 21:07 
드립백은 첫 주문이에요. 보통 커피전문점에서 많이 마셨는데 비싸기도 하고 해서 이 드립백과 다른 것까지 주문했어요. 나를 깨우는 커피가 되어주기를 ^^  100자평
[드립백 멕시코 익스후..]  막시무스  |  2020-02-0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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