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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nter
  • 나를 닮지 않은 자화상
  • 장호
  • 18,000원 (10%1,000)
  • 2020-12-08
  • : 118
죽음을 앞둔 화가의 눈에 비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 그림과 꾹꾹 눌러쓴 글자들을 보며 고통에 아파하고 흔들리고 애쓰는 작가의 손이 그려져 자꾸 코끝이 찡해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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