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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혹은 훨씬 더 오래 전 어느 시간에 두고 온 마음을 어루만지는 소설. 고요하고 애틋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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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여름]
carpenter | 2023-03-16 13:56
친일파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대한민국에서 이런 이야기들은 끊임없이 되새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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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게 자란 자식 1~9 ..]
carpenter | 2023-03-16 13:54
세계적인 부호가 전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고민하고 연구한다는 사실 자체가 인상적인 시대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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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기후재앙..]
carpenter | 2023-03-16 13:51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공감되는 사례가 풍부하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전문가의 명확한 처방이 생각보다 큰 힘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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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carpenter | 2023-03-16 13:42
‘역사가 우리를 망쳐 놨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비극적인 한국의 근대사와 4대에 걸친 삶의 이야기. 이 장대한 기록을 엿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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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1]
carpenter | 2022-02-10 16:25
‘어바웃 타임‘ 같은 류의 영화를 보는 듯하다. 따뜻하고 잘 읽히지만 사실 너무 뻔하고 식상하다. 하지만, 사소한 것들의 중요함, 삶에 대한 태도, 사랑과 두려움 그리고 용기가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는 진실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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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나잇 라이브러리]
carpenter | 2021-06-24 10:41
빨려들어가듯 순식간에 읽었다. 분량이 많지 않지만 그 여운은 오래간다. 숨겨진 보석 같은 작품.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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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carpenter | 2021-06-24 10:34
무슨 말이 필요한가. 이런 작품을 레전드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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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왕 형제의 모험]
carpenter | 2021-04-05 13:26
아, 너무 재미있다. 처음 만나 한팀이 된 꼬마 탐정들의 팀웍, 영리함, 용기, 책임감, 우정. 모든게 다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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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과 탐정들]
carpenter | 2021-04-05 13:24
확실히 2020년 최고의 소설. 기억해두고 되새기고 싶은 문장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작가의 시선은 더욱 깊어졌고, 믿음직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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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세세]
carpenter | 2021-03-18 10:22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채로 한장 한장 천천히 보았다. 아름다운 자연, 천진난만한 아이가 보내는 여름날이 눈앞에 펼쳐지며 점점 빠져들었다. 그리고 어느 순간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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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딱따구리를 ..]
carpenter | 2021-03-18 09:20
죽음을 앞둔 화가의 눈에 비친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들. 그림과 꾹꾹 눌러쓴 글자들을 보며 고통에 아파하고 흔들리고 애쓰는 작가의 손이 그려져 자꾸 코끝이 찡해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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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닮지 않은 자화..]
carpenter | 2021-03-17 16:02
고전을 통해 인간다움은 무엇인가를 고민할 수 있도록, 그 첫걸음을 도와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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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고전 강의]
carpenter | 2021-03-17 15:46
뜨겁고 그래서 아름다운 혁명가들. 피가 끓는다. 이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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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carpenter | 2021-03-17 15:42
작품 하나를 가지고도 정말 많은 이야기를 재밌게 할 수 있는 이야기꾼. 노트북을 옆에 두고 읽는 것을 추천한다. 언급되는 그림들을 검색하며 보면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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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언 반스의 아주 ..]
carpenter | 2021-03-17 15:35
<사는 게 뭐라고> 보다는 어두운 이야기들.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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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게 뭐라고]
carpenter | 2019-08-13 09:41
시니컬하고 날카로운 말들에 공감했다가, 빵빵 터지는 유머에 사랑스럽다가, 결국은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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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뭐라고]
carpenter | 2019-08-13 09:27
고된 길이 정말 생생하게 느껴지지만 재미있는 에피소드, 길에서 만난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가 풍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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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의 히말라야 환..]
carpenter | 2019-08-12 16:58
너무 시끄러운 수다에 지치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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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어디선가 시체..]
carpenter | 2019-08-12 16:42
한편 한편 다 좋다. 단편소설을 읽는 즐거움을 일깨우는 책. 특히 <봄밤>은 읽은지 한참 되었는데도 지금까지도 문득 문득 느닷없이 떠올라 먹먹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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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주정뱅이]
carpenter | 2019-08-1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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