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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메모수첩님의 서재
  • 서니데이  2021-08-26 22:12  좋아요  l (3)
  • 저도 이 다큐 예고는 여러번 봤는데, 본 방송은 못봤어요. 폐쇄수도원의 수도자들은 매일의 일상이 수행에 가까울 것 같더라구요. 세속과 격리된 수도원이라서 저도 장미의 이름이 생각났습니다.
    조그만메모수첩님, 좋은밤되세요.^^
  • 독서괭  2021-08-27 10:19  좋아요  l (1)
  • 세계의 횡포 문제는 신도 어쩔 수 없나 보네- 감상이 공감되네요^^
    맘편히쉬기쿠폰- 아 정말 아이들이 많이 쉬고 실컷 잘 수 있는데 안 쉬고 안 자겠다고 떼를 쓸 때는 참 너랑나랑 바꾸면 좋겠다.. 싶습니다😂
  • 조그만 메모수첩  2021-08-28 01:45  좋아요  l (1)
  • 저도 저희 아이아 아기~유딩일 때 삶이 뭐가 그리 즐거운지 안 자고 있으면(얘가 자야 제 일정이 어째저째 되는데 ㅠㅠ) 너랑 나랑 바뀌면 얼매나 좋을꾸 생각했었는데 ㅎㅎㅎ 같은 생각을 하는 분이 계셨다니.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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