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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문장들
꿈, 코로나, 테러와 용기
봄밤  2021/12/12 16:51
  • 물감  2021-12-12 18:53  좋아요  l (2)
  • 쉬운 글을 적극 지향하는 1인인데요, 북플에도 그런 사람들 많아보인단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다들 너무 어렵게 글을 써서 어쩔땐 리뷰라기보다 또하나의 책을 쓴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해요. 그에 비하면 봄밤 님의 글은 어렵지 않아서 읽기 좋아요!
  • 청아  2021-12-12 20:45  좋아요  l (1)
  • 봄밤님 글 저도 좋아요! 마지막 말씀이 특히 와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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