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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문장들
백조  페이퍼
봄밤  |  2023-03-26 16:23 
하고 싶은 말을 숨겨둔 시  페이퍼
봄밤  |  2023-01-10 01:27 
오랜만에 재독. 읽을 때마다 새로운 깨달음이 있는 책.쉽게 쓰인 글이 가장 좋은 글이라는 말에 딱 들어맞는 책.  100자평
[푸코, 바르트, 레비스..]  봄밤  |  2022-09-11 13:02 
사랑의 경중은 어디에 있을까  페이퍼
봄밤  |  2022-03-06 08:57 
작별하지 않고 싶다.  페이퍼
봄밤  |  2022-02-23 11:27 
우리의 태양은 아직 살아있다.  페이퍼
봄밤  |  2022-01-28 11:28 
재미없는 건 딱 질색이야  페이퍼
봄밤  |  2022-01-08 20:57 
2022  페이퍼
봄밤  |  2022-01-01 14:15 
꿈, 코로나, 테러와 용기  페이퍼
봄밤  |  2021-12-12 16:51 
나는 소중하고 너는  페이퍼
봄밤  |  2021-12-04 08:34 
아무 것도 확신할 수 없는 삶에서도 밀도있게 살 것  페이퍼
봄밤  |  2021-11-27 10:18 
파리바게트 싸구려 와인을 들이키며  페이퍼
봄밤  |  2021-11-16 21:51 
간만에 쓰는 일기  페이퍼
봄밤  |  2021-10-18 18:11 
비가(悲歌)  페이퍼
봄밤  |  2021-09-22 01:47 
미래는 이미 와 있다....고 한다.  페이퍼
봄밤  |  2021-09-21 01:17 
야금야금 조금씩 확신하기  페이퍼
봄밤  |  2021-09-12 01:07 
몫숨 : 숨을 쉬며 살아있는 힘  페이퍼
봄밤  |  2021-09-01 23:17 
책은 읽고 싶고 읽기 싫고  페이퍼
봄밤  |  2021-08-30 21:59 
다른 존재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인간다움  페이퍼
봄밤  |  2021-08-12 02:36 
네가 나를 바라보듯이  페이퍼
봄밤  |  2021-08-0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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