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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했던 문장들
  • 얄라알라  2021-11-17 00:19  좋아요  l (0)
  • ˝나의 그것은 아나운서가 저녁 뉴스 중에 씨발을 말했어도 이렇게는 못 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또박또박하고 굴곡 하나 없었다.˝
    봄밤님 말씀이신거죠?^^ 와! 이 앞 문장과 요 문장, 완전 좋아요!
  • 봄밤  2021-11-17 06:48  좋아요  l (0)
  • 혼비님 문장이에요. 중략이라고 써둘 걸 그랬네요! 저는 저 프로씨발러라는 말이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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