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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님의 서재
  • 인생이라는 이름의 영화관
  • 지미 리아오
  • 18,000원 (10%1,000)
  • 2021-12-20
  • : 2,416
난 이 책을 보고 너무 슬퍼서 팔아버리려고 했다. 울딸이 너무 좋다고 해서 남겨두었다. 아이가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찾는다. 아이가 혼자 읽을 때도 있고 내가 읽어줄때도 있다. 볼 때마다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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